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검의 폭풍/챕터별 요약 (문단 편집) === [[제이미 라니스터|제이미]] VII === 긴 여정을 거쳐 [[타스의 브리엔느|브리엔느]], [[콰이번]] 등과 함께 [[킹스 랜딩]]으로 돌아왔다. 오는 길에 [[롭 스타크]]와 [[조프리 바라테온]]의 죽음에 대해 듣기도 했다. 자신이 킹스가드에 있을 때에는 없었던 결의형제인 [[오스문드 케틀블랙]]과 [[로라스 티렐]] 경을 만나는데, 로라스 경이 브리엔느를 보고 그녀를 렌리 왕의 살해범으로 고발하자 그를 달래기 위해 일단 브리엔느를 탑에 구금한다. 이후 조프리의 관대를 지키고 있던 세르세이를 만나 충동적으로 관계를 가지고, 아버지인 타이윈에게 가서 자신의 잘린 오른손을 보여준다. 타이윈은 제이미의 오른손에 분노하면서도 그 범인인 [[바고 호트]]가 이미 [[그레고르 클리게인]]에게 하렌홀을 빼앗겼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제이미를 킹스가드에서 해임하고 귀족 여인과 결혼시킬 계획을 말한다. 그러나 제이미는 이에 크게 반발하며, 자신은 오직 킹스가드 단장으로서 그 명예를 지킬 뿐이라고 대답한다. 그러자 타이윈은 제이미가 자신의 아들이 아니며 킹스가드 단장일 뿐이니 가서 일이나 하라고 말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